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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이직 후기 남겨요
제약공돌이
   2019-11-08

저는 사이트 오픈 초창기라서 그런지 대표님이 이직 직접 컨설팅 진행해 주신 케이스입니다.

사이트 안내받고 들어와보니 블라인드톡이라고 온라인에서 바로 이직도 가능하군요. ㅎㅎ

지인 통해서 대표님 소개 받은거라 믿고 바로 이력서 드렸습니다. 

기존 CRO에서 CRA로 3년 근무했고 국내 제약회사 임상팀에 대리급으로 이직했습니다.

CRO에서는 일도 많고 외근이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으나 서로 크게 터치가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였다면

제약회사는 일은 확실히 적은 대신(거의 6시면 퇴근 합니다..) 딱딱한 기업 문화가 있네요..

연구소랑 마케팅 부서에서 뜬금 없는 업무에 협조도 해야하고.. ^^;;

체력적으로 지금 제약사가 훨씬 편해서 일단은 만족하고 다닐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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